큰 게이밍 밸런스 마우스 패드 추천 레이저 기간투스 엘리트 개봉기 및 리뷰

게이밍 마우스를 사게 되면 누구나 고민을 한번씩 하게 됩니다.

과연 비싼 게이밍 마우스패드는 써야할까?

평소에는 인테리어 소품처럼 이쁜 장패드를 사용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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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이것도 이쁜편이고 사용에 나쁜편은 아니였으나,

게이밍 마우스를 사용하는데 게이밍 마우스패드를 경험하고자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바로 레이저 기간투스 엘리트 입니다.

직접 구매한 제품으로 리뷰하는것이며 주관적인 의견이 있습니다.

 

4만원 상당의 레이저 게이밍 마우스패드

이미 많은 분들에게 유명한 레이저사의 기간투스 엘리트 입니다.

비싼값 한다는 느낌은 포장박스부터 느껴집니다. 패드의 질감을 만져볼수 있는 홀과 손잡이등으로

이런 사소한것에 참 돈값한다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박스를 열면 들어있는 구성품은 마우스 패드와 레이저 스티커

사실 어디에 붙여야할지 아직도 고민중이지만 증정 스티커 받는 것중에는

레이저 로고는 이쁘기 떄문에 개인적으로는 만족합니다.

레이저 기간투스 엘리트의 처음 열어본 소감은

엄청 큰 445mm의 정사각형 마우스 패드의 크기와

5mm의 꽤 두꺼운 두께, 오버로크 처리,그리고 한쪽의 레이저 로고였습니다.

그리고 뒷면은 고밀도 발포 고무 소재로 오돌토돌 한 디자인으로 되어있으며,

미끄럼 방지가 잘 되있는 제품이였습니다.

상단은 평면 직물로 컨트롤에 도움을 주게 설계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큰 마우스 패드의 기간투스 레이저는

저감도 유저와 속도와 컨트롤을 모두 잡고싶은 분들에게 추천드립니다.

 

밸런스가 나름 잘 잡힌 패드라고 생각합니다.

부드러운 표면에 비해 적당한 슬라이딩 감과 적절한 컨트롤이 가능한 패드였습니다.

다만 좀 크기가 크다보니 책상크기가 커야 합니다.

두께도 5mm로 생각보다 두꺼운 편이라 얇은 패드를 선호하시는 분들에게는 추천드리지 않습니다.

저는 구매에 상당히 만족합니다.

사진은 로고가 오른쪽 아래에 있게 찍었으나  실제 사용은 오른쪽 상단에 로고가 가게 하고 사용중입니다.

로고가 아래있으니깐 질감이 다르게 프린트 되있는거라 은근 거슬립니다.

오른쪽 상단에 두고 쓰시기를 추천드립니다.

 

이후 이번에 새로나온 기간투스 v2 제품도 리뷰할 예정입니다.

 

적절한 밸런스와 커다란 마우스패드를 생각중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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